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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문회 준특급 기출문제 (95~106회) 분석 15 독음 및 독음 뜻 ‘ㅇ, 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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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107회 한자어문회 대비해서 참고하여 점검하세요.
(95회에서 106회까지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횟수를 단어 옆에 숫자로 표시,
숫자표시가 없는 단어는 1번 출제됨)
雅鑒(아감) 餓莩(아부/아표) 軋轢(알력) 謁攀(알반) 巖竇(암두) 菴蘿(암라)
闇孱(암잔) 殃咎(앙구) 昻騰(앙등) 惹鬧(야료) 野蒜(야산) 縊刑(액형)
罌粟(앵속)
圄囹(어령) 偃蹇(언건)2 偃傲(언오) 孼裔(얼예) 藜藿(여곽) 藜羹(여갱)2
蠣房(여방) 旅裝(여장) 易筮(역서) 鳶肩(연견)2 輦路(연로) 輦轝(연여)2
炎魃(염발) 恬謐(염밀)2 靈龕(영감) 玲瓏(영롱) 瀛閣(영각) 瀛蓬(영봉)
瀛洲(영주) 穎樵(영초) 穢德(예덕)
烏喇(오라) 寤寐(오매) 玉笏(옥홀) 溫瘧(온학)
癰疽(옹저)2 癰腫(옹종) 窪隆(와륭) 窪地(와지) 玩賞(완상) 腕釧(완천)
矮陋(왜루) 外寇(외구) 巍然(외연) 猥褻(외설)2 燎炬(요거)
邀擊(요격) 鬧憤(요분) 繇役(요역) 窈然(요연) 瑤草(요초) 庸懦(용나)
嵎夷(우이) 運蹇(운건) 暈渲(운/훈선)2 韋紇(위흘)2 琉璃廠(유리창)
蹂躪(유린)2 油煤(유매) 濡袂(유몌) 幽邃(유수) 肉桂(육계) 貽惱(이뇌)3
耳聾(이롱) 犁鼠(이서) 肄儀(이의)3 罹災(이재) 釐革(이혁) 吝嗇(인색)
荏苒(임염) 懿軌(의궤)2 懿風(의풍) 銀鱗(은린) 淫霖(음림)
芍藥(작약) 昨宵(작소) 綽態(작태) 孱妄(잔망) 孱孑(잔혈) 潺湲(잔원)3
岑峨(잠아) 簪剃(잠체)2 簪纓(잠영) 簪笏(잠홀) 潛竄(잠찬) 醬蟹(장해)2
戇諫(장간/당간) 樗鷄(저계) 樗才(저재) 佇立(저립) 楮紙(저지) 藷芋(저우)
翟輅(적로)2 塼槨(전곽) 癲癎(전간)2 廛里(전리)
纏結(전결) 纏帶(전대) 纏綿(전면) 纏縛(전박) 纏足(전족)
戰笠(전립) 氈笠(전립) 氈褥(전욕) 癤瘍(절양) 占筮(점서) 拈鍼(점침)
摺桶(접통) 蹄齧(제설)5 諸竅(제규) 躁競(조경) 躁擾(조요) 雕朽(조후)
足蹠(족척) 籌備(주비) 澍濡(주유) 躊躇(주저) 酒癲(주전) 駐箚(주차)
嗾囑(주촉)2 粥(죽) 蠢爾(준이) 砥柱(지주)
榛莽(진망) 榛穢(진예) 拯恤(증휼) 汁滓(즙재)
雅鑒(아감) ; ‘보여드립니다’라는 뜻으로, 자기가 쓴 글씨나 그림 따위를 남에게 정중하게
보낼 때 쓰는 말
餓莩(아부/아표) ; 굶어 죽은 시체
軋轢(알력) ; 수레바퀴가 삐걱거림. 서로 의견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안 좋거나
충돌하는 것
謁攀(알반) ; 선물
巖竇(암두) ; 바위에 난 구멍
菴蘿(암라) ; 망고나무
闇孱(암잔) ; 사리에 어둡고 신체가 잔약 (가냘프고 아주 약함)함
殃咎(앙구) ; 지은 죄의 앙갚음으로 받는 재앙
昻騰(앙등) ; 물건 값이 뛰어 오름
惹鬧(야료) ; 까닭 없이 트집을 잡고 함부로 떠들어 댐
野蒜(야산) ; 달래.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縊刑(액형) ; 목을 매달아 죽이는 형벌
罌粟(앵속) ; 양귀비과의 한해살이풀
圄囹(어령) ; 죄인을 가두어 두는 곳. 교도소
偃蹇(언건)2 ; 거드름을 피우며 거만함
偃傲(언오) ; 뽐내며 교만함
孼裔(얼예) ; 서얼의 자손. 또는 역적의 자손
藜藿(여곽) ; 명아주 잎과 콩잎. 아주 변변치 못한 음식
藜羹(여갱)2 ; 명아주로 끓인 국. 맛없고 거친 음식
蠣房(여방) ; 굴. 조개의 껍데기
旅裝(여장) ; 여행할 때의 차림
易筮(역서) ; 점술에서, 길흉을 점치는 일
鳶肩(연견)2 ; 솔개가 웅크리고 앉을 때처럼 위로 치켜 올라간 어깨
輦路(연로) ; 임금이 거둥(거동)하는 길
輦轝(연여)2 ; 임금이 타는 연(가마, 수레)과 임금의 지친(부자간이나 형제간)이
타는 여(가마, 수레)
炎魃(염발)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가뭄을 맡은 신
恬謐(염밀)2 ; 아주 편안하고 고요함
靈龕(영감) ; 시체를 넣는 관이나 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玲瓏(영롱) ; 광채가 찬란함. 구슬 따위의 울리는 소리가 맑고 아름다움
瀛閣(영각) ; 조선 시대에, 삼사(사헌부, 사간원, 홍문관) 가운데 궁중의 경서,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瀛蓬(영봉) ; 예문관을 달리 이르는 말
瀛洲(영주) ; 남원 광한루 오작교 영주각(瀛洲閣)
穎樵(영초) ; 조선 후기 김병학의 호
穢德(예덕) ; 좋지 아니한 행실. 왕의 좋지 아니한 행동
烏喇(오라) ; 강 이름
寤寐(오매) ; 자나 깨나 언제나
玉笏(옥홀) ; 옥으로 만든 홀(조선시대에, 벼슬아치가 임금을 만날 때에 손에 쥐던 물건으로
朝服(조복), 祭服(제복), 公服(공복) 따위에 사용하였음)
溫瘧(온학) ; 말라리아
癰疽(옹저)2 ; 큰 종기
癰腫(옹종) ; 작은 종기
窪隆(와륭) ; 우묵한 곳과 높은 곳. 쇠함과 성함
窪地(와지) ; 움푹 패어 웅덩이가 된 땅
玩賞(완상) ; 좋아서 구경함.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는 것
腕釧(완천) ; 팔목에 끼는 금, 은, 옥, 백금, 구리 따위로 만든 고리 모양의 장식품
矮陋(왜루) ; 몸집이 작고 보기에 흉함. 집 따위가 낮고 초라함
外寇(외구) ; 외국으로부터 쳐들어온 적
巍然(외연) ; 산 따위가 매우 높고 우뚝함
猥褻(외설)2 ; 사람의 성욕을 함부로 자극하여 난잡함.
매우 무람(부끄러워하고 삼가고 조심하는 것 )없음
燎炬(요거) ; 홰에 켠 불
邀擊(요격) ; 공격해 오는 대상을 기다리고 있다가 도중에서 맞받아침
鬧憤(요분) ; 시끄럽게 떠들며 성내는 일
繇役(요역) ; 나라에서 백성에게 구실 대신 시키던 노동
窈然(요연) ; 멀고 아득함
瑤草(요초) ; 아름다운 풀
庸懦(용나) ; 재주가 평범하고 나약함
嵎夷(우이) ; 해가 돋는 곳
運蹇(운건) ; 운수가 막힘
暈渲(운/훈선)2 ; 그림이나 지도를 그릴 때에 어떤 빛깔을 점점 흐리게 그리는 방법
韋紇(위흘)2 ; 위구르
琉璃廠(유리창) ; 베이징의 전통적인 문화 거리로, 미술품, 전통공예품, 고서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모여 있음. 서울의 인사동 거리와 비슷함
蹂躪(유린)2 ; 남의 권리나 인격을 짓밟음
油煤(유매) ; 기름 그을음
濡袂(유몌) ; 눈물에 젖은 옷소매
幽邃(유수) ; 깊숙하고 그윽함
肉桂(육계) ; 5~6년 이상 자란 계수나무의 두꺼운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건위제(위의 기능을 돕고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며 위장의 운동을 도아 소화와
흡수 작용을 왕성하게 하는 약)와
강장제(온 몸의 물질대사를 촉진하고 영양을 도와 체력을 증진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약)로 쓰임
貽惱(이뇌)3 ; 괴로움을 끼침
耳聾(이롱) ; 귀가 먹어 들리지 않음
犁鼠(이서) ; 두더지
肄儀(이의)3 ; 의식이나 범절을 미리 익힘
罹災(이재) ; 재해를 입음
釐革(이혁) ; 뜯어고쳐 정리함
吝嗇(인색) ; 재물을 아끼는 태도가 몹시 지나침. 어떤 일을 하는 데 대하여 지나치게 박함
荏苒(임염) ; 차츰차츰 세월이 지나거나 일이 되어 감
懿軌(의궤)2 ; 좋은 본보기나 법칙
懿風(의풍) ; 아름다운 풍습
銀鱗(은린) ; 은빛이 나는 비늘. 물고기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淫霖(음림) ; 장마 때에 오는 비
芍藥(작약) ; 작약과의 여러해살이풀
昨宵(작소) ; 어젯밤
綽態(작태) ; 많은 모양. 침착하고 여유 있는 모습. 또는 얌전한 태도
孱妄(잔망) ; 얄밉도록 맹랑함. 또는 그런 짓
孱孑(잔혈) ; 가냘프고 연약하고 의지할 데가 없음
潺湲(잔원)3 ; 물이나 눈물 따위의 흐름이 잔잔하고 조용함
岑峨(잠아) ; 아주 높음. 인심이 험악함
簪剃(잠체)2 ; 도사나 승려가 됨. 도사는 머리에 비녀를 꽂고 승려는 머리를 깎음
簪纓(잠영) ; 관원이 쓰던 비녀와 갓끈.
양반이나 지위가 높은 벼슬아치 또는 그 지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簪笏(잠홀) ; 벼슬아치가 관에 꽂던 비녀와 손에 쥐던 홀. 예복을 입은 벼슬아치 또는 그 예복
潛竄(잠찬) ; 몰래 도망쳐 깊숙이 숨어 버림
醬蟹(장해)2 ; 염장한 게를 간장에 숙성한 다음, 그 간장을 따라 내어 끓였다가 식혀,
숙성한 게에 다시 부어 삭힌 음식. 고춧가루가 들어간 양념장에
날 게를 버무려 빨갛게 만들기도 함
戇諫(장간/당간) ; 우직하게 곧이곧대로 간함
樗鷄(저계) ; 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樗才(저재) ; 쓸모없는 재주나 재능. 아무 데에도 소용이 없는 재목
佇立(저립) ; 우두커니 머물러 섬
楮紙(저지) ; 닥나무의 껍질을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
藷芋(저우) ; 고구마
翟輅(적로)2 ; 황후가 타는 수레
塼槨(전곽) ; 벽돌로 쌓아 만든 옛 무덤의 현실(왕세자의 관을 묻던 무덤의 구덩이 속. 널방)벽
癲癎(전간)2 ; 뇌전증
廛里(전리) ; 성읍의 민가 또는 저잣거리
纏結(전결) ; 얽어 맺음. 매어 묶음
纏帶(전대) ; 무명이나 베 헝겊으로 길게 자루를 만들어 양쪽 끝은 터 놓고 중간을 막았는데,
양쪽 터진 것으로 돈이나 물건을 넣고 허리에 차기도 하고 어깨에 메기도 하는 자루
纏綿(전면) ; 칭칭 얽힘. 서로 정이 얽혀 헤어지기 어려움, 남녀 사이의 애정이 얽혀 감김
纏縛(전박) ; 번뇌는 중생의 몸과 마음을 얽어 묶어 자유롭지 못하게 함. 번뇌
纏足(전족) ; 중국의 옛 풍습의 하나. 여자의 엄지발가락 이외의 발가락들을 어릴 때부터
발바닥 방향으로 접어 넣듯 묶어 헝겊으로 동여매어 자라지 못하게 한 일이나 그런 발
戰笠(전립) ; 군대나 의식(일정한 격식을 갖추어 치르는 행사나 예식)에서 쓰는 벙거지
氈笠(전립) ; 군뢰복다기. 옛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던 병졸이 갖추어 쓰던 갓
氈褥(전욕) ; 모직으로 된 깔개
癤瘍(절양) ; 피부에만 생기는 화농성 염증.
모낭공 또는 피지선에 화농구균이 침입하여 피하 조직 내에 일으킨 국한성의
염증으로 종창(부어오름), 동통(몸이 쑤시고 아픔) 등이 주요 증세임
占筮(점서) ; 팔괘 · 육효 · 오행 따위를 살펴 과거를 알아맞히거나 앞날의 운수 · 길흉 따위를
미리 판단하는 일
拈鍼(점침) ; 침을 꽂아 놓고 침대를 비비는 일
摺桶(접통) ;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든 통
蹄齧(제설)5 ; 말이 발로 차는 것과 이로 물어뜯음
諸竅(제규) ; 눈, 코, 입, 귀 등 인체의 아홉 구멍
躁競(조경) ; 마음을 조급히 굴면서 권세를 다툼
躁擾(조요) ; 병으로 몸이 괴로워 팔과 다리를 가만두지 못하고 들썩이며 어지럽게
움직이는 증상
雕朽(조후) ; 썩은 나무에 조각을 함. 별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足蹠(족척) ; 발 아래쪽의, 땅을 밟는 평평한 부분
籌備(주비) ;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미리 계획하고 준비함
澍濡(주유) ; 단비에 젖음. 임금의 은총이 골고루 미침
躊躇(주저) ; 머뭇거리며 망설임
酒癲(주전) ;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셔서 정신이 없음
駐箚(주차) ; 외교 사절로서 외국에 머물러 있음
嗾囑(주촉)2 ; 남을 꾀어 부추겨서 시킴
粥(죽) ; 곡식을 오래 끓여 알갱이가 흠씬 무르게 만든 음식
蠢爾(준이) ; 벌레 따위가 꾸물꾸물 움직임. 무지하고 하찮은 사람들이 수선거리며 움직임
砥柱(지주) ; 격류 속에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중국 황하강의 돌기둥.
어려운 시기에도 지조를 굳세게 지키는 사람.
榛莽(진망) ; 초목이 무성하게 자란 풀숲
榛穢(진예) ; 잡초나 잡목이 우거진 곳.
나쁜 풍습이나 나쁜 정사(정치상의 일이나 행정상의 사무)
拯恤(증휼) ; 사회적 또는 국가적 차원에서 재난을 당한 사람이나 빈민에게 금품을
주어 구제함
汁滓(즙재) ; 즙을 짜낸 뒤에 남은 찌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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