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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문회 준특급 기출문제 (95~106회) 분석 13 독음 및 독음 뜻 ‘ㄴ, ㄷ, 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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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문회 준특급 기출문제 (95~106회) 분석 13 독음 및 독음 뜻 ‘ㄴ, ㄷ, ㅁ’

나 늘픔 2024. 10. 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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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07회 한자어문회 대비해서 참고하여 점검하세요.

 

(95회에서 106회까지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횟수를 단어 옆에 숫자로 표시,

 

숫자표시가 없는 단어는 1번 출제됨)

 

拿鞫(나국)    儺藝(나예)   喇叭(나발/)   藍紡(남방)   蠟嘴(납취)   擄掠(노략)

鹵莽(노망)    虜鋒(노봉)   綠礬(녹반)   瀧瀧(농롱)   聾窩(농와)   牢籠(뇌롱)

磊嵬(뇌외)2  訥澁(눌삽凜凜(늠름)    凜烈(늠렬)

 

茶匙(다시)    團欒(단란)2    湍流(단류)   彖辭(단사)   聃丘(담구)   曇鸞(담란)

湛軒(담헌)    戇朴(당박)2    戇直(당직)   幢幡(당번)   玳瑁(대모)   韜藉(도자)

堵墻(도장)    塗竄(도찬)    毒嘴(독취)    遯竄(돈찬)   疼羸(동리)   東瀛(동영)

斗斛(두곡)2  纛祭(/둑제)  臀癰(둔옹)  燈龕(등감)

 

瑪竇(마두)   摩訶衍庵(마하연암)   晩蟬(만선)   萬壑千峯(만학천봉)

冪積(멱적冕旒(면류)    綿邈(면막)    麪床(면상)   蓂莢(명협)   毛菫(모근)

牡蠣(모려牡痔(모치)    鶩泄(목설)2  木棧(목잔)   朦朧(몽롱)   錨鎖(묘쇄)2

渺然(묘연)  繆篆(무전)2  刎頸(문경)    蚊蠅(문승)

 

(나국) ; 죄인을 잡아다 국문함

儺藝(나예) ; 산대놀음.

                      탈을 쓰고 큰 길가나 빈 터에 만든 무대에서 하는 복합적인 구성의 탈놀음

喇叭(나발/) ; 옛 관악기의 하나. 놋쇠로 긴 대롱같이 만드는데 위는 가늘고 끝은 퍼진

                           모양으로 군중에서 호령하거나 신호하는데 썼음.

                           지껄이거나 떠들어 대는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藍紡(남방) ; 남색 실이나 비단

蠟嘴(납취) ; 고지새(되샛과의 새.

擄掠(노략) ; 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사람과 재물을 약탈함

鹵莽(노망) ; 거칠고 서투름

虜鋒(노봉) ; 적군의 칼날

綠礬(녹반) ; 철의 황산염의 하나. 철을 묽은 황산에 녹여서 만든 녹색 결정 물질로 잉크, 의약,

                     매염제(물감은 아니지만 물이 잘 들게 해주는 물질) 따위로 쓰임 화학시은 FeSO

瀧瀧(농롱) ; 물이 흐르는 소리. 비가 내리는 모양

聾窩(농와) ; 조선 허채의 호(號) . 조선 이언순의 호

牢籠(뇌롱) ; 새장과 고삐. 남을 교묘한 꾀로 휘어잡아서 제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함

磊嵬(뇌외)2 ; 높고 크고 험준함. 또는 그런 모양

訥澁(눌삽) ; 말이 더듬거려 잘 나오지 않아 듣기에 답답함

凜凜(늠름) ; 의젓하고 당당함

凜烈(늠렬) ; 추위가 살을 엘 듯이 심함

 

茶匙(다시) ; 차를 마실 때 쓰는 작은 숟가락

團欒(단란)2 ; 빈 구석이 없이 매우 원만함. 친밀하게 한 곳에서 즐김

湍流(단류) ; 급하고 세차게 흐르는 물

彖辭(단사) ; ()() 繫辭(계사)

聃丘(담구) ; 노자와 공자 耼丘(담구)

曇鸞(담란) ; (인명) 중국 淨土敎(정토교; 이승에서 염불을 닦아 죽은 뒤에 종토왕생을 얻기를

                      바라는 교법)의 선구자

湛軒(담헌) ; 조선 홍대홍의 호

戇朴(당박)2 ; 어리석고 순후함

戇直(당직) ; 어리석고 곧음

幢幡(당번) ; (, 수레휘장, )과 번(깃발)을 겹치어 만든 기(불교용어)

玳瑁(대모) ; 거북 등껍질

韜藉(도자) ; 신주(죽은 사람의 위패)를 모시는 궤를 씌우는 집으로 비단을 겹으로 포개

                      붙여 만듦

堵墻(도장) ; 집이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塗竄(도찬) ; 문장의 글귀를 지우거나 다시 고쳐 씀

毒嘴(독취) ; 독살스러운 부리. 악독한 말을 옮기는 사람의 입

遯竄(돈찬) ; 도망하여 숨음

疼羸(동리) ; 아프고 피곤함

(동영) ; 동쪽바다

斗斛(두곡)2 ; 곡식을 되는 말(부피의 단위)과 휘(곡식의 분량을 헤아리는데 쓰는 그릇)

                        아울러 이르는 말. 되질하는 일

纛祭(/둑제) ; 임금의 행차나 군대의 행렬 앞에 세우는 둑에 지내던 제사

臀癰(둔옹) ; 볼기짝이나 그 근처에 나는 종기

燈龕(등감) ; 등잔을 놓기 위하여 벽의 한 부분을 차서 만든 자리

 

(마두) ; 마테오리치의 음차 표기

摩訶衍庵(마하연암) ; 금강산에 있는 마하연의 암자

晩蟬(만선) ; 저녁에 우는 매미. 철 늦게 우는 매미

萬壑千峯(만학천봉) ; 첩첩이 겹쳐진 깊고 큰 골짜기와 수많은 산봉우리

冪積(멱적) ; 거듭제곱

冕旒(면류) ; 면류관의 앞뒤에 늘어뜨린 구슬꿰미

綿邈(면막) ; 매우 멀고 아득함

麪床(면상) ; 국수나 만둣국을 주식으로 차린 상

蓂莢(명협) ; 중국 요임금 때 났었다는 전설상의 상서로운 풀.

                     초하루부터 보름까지 하루에 한 잎씩 났다가, 열엿새부터 그믐까지 하루에

                     한 잎씩  떨어지고, 작은달에는 마지막 한 잎이 시들기만 하고 떨어지지 않았다

                     하여  달력 풀 또는 책력 풀이라고 함

毛菫(모근) ;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牡蠣(모려) ; 굴의 살을 말린 것

牡痔(모치) ; 항문 밖으로 콩알이나 엄지손가락만 한 것이 두드러져 나오는 치질

泄(목설)2 ; 배가 부르고 아프며 설사가 나는 병으로 오리 똥과 같은 검푸른 묽은 변을 보게 됨

木棧(목잔) ; 나무로 사다리처럼 놓은 길

朦朧(몽롱) ; 달빛이 흐릿함. 어른어른하여 희미함. 의식이 흐리멍덩함

錨鎖(묘쇄)2 ; 닻에 연결된 쇠사슬

渺然(묘연) ; 넓고 멀어서 아득함

繆篆(무전)2 ; 六體書(육체서)의 하나로 八體(팔체)의 모인(옥새 글자에 쓰던 글씨체)과 같이

                       도장의 크기와 글자의 수에 따라 맞추어 새기는 글자체임.

                       중국 한나라 때 인각(도장을 새김)에 썼음

刎頸(문경) ; 목을 벰. 해고 또는 해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蚊蠅(문승) ; 모기와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