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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좋다
한자어문회 준특급 기출문제 (95~106회) 분석 5 고사성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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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107회 한자어문회 대비해서 참고하여 점검하세요
95회에서 106회까지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횟수를 단어 옆에 숫자로 표시,
숫자표시가 없는 단어는 1번 출제됨
준특급 고사성어 (빨간색 글자가 쓰기로 출제. 옆에 붙은 숫자는 출제횟수임)
102회부터는 한 글자 쓰기로 출제됨
驚鳥啄蛇(경조탁사) ; 거문고의 운지법. 놀란 새가 뱀을 쪼듯 왼쪽 새끼손가락으로
문현(거문고의 첫째줄)을 막았다 떼었다 하는 동작이 재빨라야 함을 이르는 말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 막대기 끝에 선 형세
家常茶飯(가상다반) ; 집에서 먹는 평소의 식사
家貧落魄(가빈낙백) ; 집안이 가난하여 뜻을 얻지 못하고 실의에 빠짐
膠柱鼓瑟(교주고슬) ; 비파나 거문고의 기러기발을 아교로 붙여 놓으면 가락을 바꿀 수 없음.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
救火投薪(구화투신) ; 불을 끄려고 섶나무를 집어 던짐.
잘못된 일의 근본을 다스리지 않고 성급하게 행동하다가 일을 그르침
口尙乳臭(구상유취) ; 말이나 행동이 어리고 유치함
龜毛兎角(귀모토각) ; 거북의 털과 토끼의 뿔. 있을 수 없는 일
歸馬放牛(귀마방우) ; 전쟁에 썼던 말과 소를 놓아 보냄. 더 이상 전쟁을 하지 않음
驥服鹽車(기복염거) ; 유능한 사람이 미천한 일에 종사함
牽裙攬帶(견군남대) ; 치마를 잡아당기고 허리띠를 붙잡음.
이별하는 사람을 떠나지 못하게 만류함
蓋世之才(개세지재) ; 세상을 뒤덮을 만큼 뛰어난 재주
竭澤而漁(갈택이어) ; 연못의 물을 말려서 고기를 잡음.
일시적인 욕심 때문에 먼 장래를 생각하지 않음
剛柔雙濟(강유쌍제) ; 강함과 부드러움이 서로 도움이 됨
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의견을 들으면 정확히 판단할 수 있음
旗幟鮮明(기치선명) ; 의견이나 입장이 분명함
羅雀堀鼠(나작굴서) ; 그물로 참새를 잡고 땅을 파서 쥐를 잡음.
최악의 상태에 이르러 어찌할 방법이 없음
蘭亭殉葬(난정순장) ; 서화나 도자기 등의 물건을 사랑하는 마음이 두터움
陶犬瓦鷄(도견와계) ; 겉모습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음
萬壑千峰(만학천봉) ; 깊은 골짜기와 수많은 산봉우리
亡羊補牢(망양보뢰)2 ; 양을 잃고 우리를 고침. 일을 그르치고 뉘우쳐도 소용없음
麥秀黍油(맥수서유) ; 보리의 이삭과 기장의 윤기. 고국의 멸망을 한탄함
盲龜遇木(맹귀우목) ; 눈먼 거북이 우연히 뜬 나무를 붙잡음.
어려운 형편에 우연히 행운을 얻음
猫項懸鈴(묘항현령) ; 쥐가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닮.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
迷津寶筏(미진보벌) ; 길을 헤매는 나루의 훌륭한 배. 삶에 가르침을 주는 책
米珠薪桂(미주신계) ; 쌀은 구슬보다 비싸고 땔감은 계수나무보다 비쌈.
물가가 치솟아 생활하기가 어려움
綿裏藏針(면리장침) ; 솜 속에 바늘을 감춤.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
明珠彈雀(명주탄작) ; 새를 잡는데 구슬을 씀.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손해 보게 됨
博施濟衆(박시제중) ;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여러 사람을 구제함
盤溪曲徑(반계곡경) ; 일을 정당하게 하지 않고 그릇되게 억지로 함
攀轅臥轍(반원와철) ; 훌륭한 관리가 오래 남아 있기를 바람
伯牙絶絃(백아절현)2 ; 자기를 알아준 참다운 벗의 죽음을 슬퍼함
飛鳥警蛇(비조경사) ; 새가 날아가는 듯하고 뱀이 놀람.
생기가 있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글씨체를 이르는 말
賓至如歸(빈지여귀) ; 제 집에 온 것처럼 후한 대접을 받음
覆巢破卵(복소파란)2 ; 부모가 재앙을 입으면 자식도 화를 당함
伯夷叔齊(백이숙제) ; 주나라의 곡식을 먹지 않고 죽은 백이와 숙제
飛黃騰達(비황등달)2 ; 갑자기 부귀와 권력을 얻게 되는 일
得魚忘筌(득어망전) ;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을 잊음.
목적을 이룬 후에는 썼던 수단을 잊어버림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
소박한 생활을 비유하는 말
丹脣皓齒(단순호치)3 ;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 아름다운 여인을 이르는 말
跳梁跋扈(도량발호) ; 나쁜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날뜀
泥田鬪狗(이전투구)2 ;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 이익을 위해 비열하게 다툼
魚網鴻離(어망홍리)2 ; 물고기 그물에 기러기가 걸림. 구하는 것이 아닌 딴 것을 얻음.
남의 일로 엉뚱하게 화를 입게 됨
殃及池魚(앙급지어) ; 재앙이 못의 불고기에게 미침. 엉뚱하게 재난을 당함
羽化登仙(우화등선) ; 사람의 몸에 날개가 돋아 하늘로 올라 신선이 됨
牛鼎烹鷄(우정팽계) ; 서를 삶을 수 있는 큰 가마솥에 닭을 삶음.
큰 인재를 작은 일에 기용함
瓦釜雷鳴(와부뇌명) ; 기왓가마가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면서 끓음.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과장해서 말함
衣架飯囊(의가반낭) ; 아무 쓸모없는 사람을 이름
因循姑息(인순고식)3 ; 낡은 관습이나 폐단을 벗어나지 못하고 당장의 편안함을 추구함
應口輒對(응구첩대) ; 묻는 대로 바로 거침없이 대답함
願乞終養(원걸종양) ; 부모가 돌아가시는 날까지 봉양하기를 원함
泣斬馬謖(읍참마속)3 ; 큰 목적을 위해 아끼는 사람을 버림
榮枯盛衰(영고성쇠) ; 꽃피고 마르고 번성하고 쇠락함
越犬吠雪(월견폐설) ; 식견이 좁은 사람이 예삿일에 크게 놀람
月明星稀(월명성희) ; 달이 밝으면 별빛은 희미해짐.
한 영웅이 나타나면 다른 군웅의 존재는 희미해짐
億兆蒼生(억조창생) ; 수많은 생물과 사람을 이르는 말
掩目捕雀(엄목포작) ; 눈을 가리고 참새를 잡으려 함. 일을 건성으로 함
掩耳盜鈴(엄이도령) ; 귀를 가리고 방울을 훔침. 얕은꾀로 남을 속이려 함
臥薪嘗膽(와신상담)2 ; 뜻을 위해 괴로움을 견딤
柳綠花紅(유록화홍) ; 초록빛 버들잎과 붉은 꽃. 봄기운 도는 자연의 경관
一覽輒記(일람첩기) ; 한 번 보면 다 기억함. 총명하고 기억력이 좋음
四十初襪(사십초말) ; 사십에 첫 버선. 나이 들어 처음으로 해 보는 일
捨量沈舟(사량침주) ; 식량을 버리고 배를 침몰시킴.
목숨을 걸고 어떤 일에 대처하는 경우를 말함
桑弧蓬矢(상호봉시) ; 남자가 뜻을 세움
星火燎原(성화요원) ; 작은 불씨가 넓은 들을 태움.
작은 일이라도 처음에 그르치면 나중에 큰 일이 됨
席藁待罪(석고대죄) ; 거적을 깔고 엎드려서 임금의 처분을 기다림
扇枕溫席(선침온석) ; 부채질로 시원하게, 이부자리를 따뜻하게 함. 부모에게 효도를 다함
笑裏藏刀(소리장도) ; 겉으로 웃으나 속으로 해칠 마음을 품음
松茂栢悅(송무백열) ;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가 기뻐함. 벗이 잘 되는 것을 기뻐함
孫康映雪(손강영설) ; 열심히 공부함
首鼠兩端(수서양단)2 ; 머뭇거리며 진퇴를 결정하지 못함
水滴穿石(수적천석) ; 물방울이 바위를 뚫음.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음
尸位素餐(시위소찬) ; 공로 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녹을 받아먹음
塞翁禍福(새옹화복) ; 인생의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움
伸寃雪恥(신원설치) ; 원한을 풀고 치욕을 씻어버림
朝蠅暮蚊(조승모문) ; 아침에는 파리가 꾀고 저녁에는 모기가 들끓음.
세상에 소인배들이 날뜀
才勝薄德(재승박덕) ; 재주는 뛰어나지만 덕이 없음
前車覆轍(전차복철) ;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
切磋琢磨(절차탁마)2 ;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닦아서 빛을 냄
竹頭木屑(죽두목설) ; 대나무 조각과 나무 부스러기. 못 쓰게 된 것들을 재활용함
櫛風沐雨(즐풍목우) ; 바람에 머리를 빗고 비에 몸을 씻음
借廳借閨(차청차규) ; 대청을 빌려쓰다가 점점 아방까지 들어감.
처음에는 남에게 의지하다가 점차 그의 권리까지 침범함
滄海遺珠(창해유주) ; 넓고 큰 바닷속에 캐어 지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진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귀한 보배
鐵杵成針(철저성침) ; 철 절굿공이로 바늘을 만듦. 아주 오래 노력하면 성공함
鐵杵磨鍼(철저마침)2 ; 노력을 다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
點鐵成金(점철성금) ; 쇠를 달구어 황금을 만듦. 나쁜 것을 고쳐서 좋은 것을 만듦.
옛사람의 말을 따다가 글을 지음
錐處囊中(추처낭중) ; 재능이 있는 사람은 숨어 있어도 알려짐
招搖過市(초요과시) ; 남의 이목을 끌도록 요란스럽게 저잣거리를 지나감.
허풍을 떨며 요란하게 사람의 이목을 끄는 것을 비유함
七步成詩(칠보성시) ; 일곱 걸음에 한 편의 시를 완성함
兎死狐悲(토사호비) ; 토끼가 죽으니 여우가 슬퍼함. 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함
吐哺捉髮(토포착발) ; 먹던 것을 뱉고 머리를 거머쥠
抱腹絶倒(포복절도) ; 배를 싸잡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
夏爐冬扇(하로동선) ; 철에 맞지 않고 격에 맞지 않음
邯鄲之夢/枕(한단지몽/침) ;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汗牛充棟(한우충동)2 ; 가지고 있는 책이 매우 많음
歡呼雀躍(환호작약) ; 기뻐서 크게 소리치며 날뜀
黃粱一炊(황량일취) ; 메조 죽을 쑤는 짧은 동안. 부귀와 공명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壺裏乾坤(호리건곤) ; 늘 술에 취해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
毫毛斧柯(호모부가) ; 화근을 미리 없앰
護疾忌醫(호질기의) ; 병을 숨기면서 의사에게 보이지 않음
魂飛魄散(혼비백산) ; 몹시 놀라 넋을 잃음
厚顔無恥(후안무치) ; 뻔뻔스럽고 부끄러움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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